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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민요 첼로>는 '두꺼비 집', '문지기', '녹두꽃', '파랑새' 등의 민요를 다섯 대의 첼로와 드럼, 기타, 베이스 등 밴드 악기로 새롭게 해석한 공연이다. 전래놀이 노래의 짧고 단순한 선율에 새로운 멜로디를 탑처럼 겹겹이 쌓아 올려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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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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