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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도

프랑스 파리의 세브르국립도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옹기병 2점. 1851년 중국 상하이 주재 프랑스 영사 몽티니기 비금도에서 선물로 받아 중국을 거쳐 프랑스로 가져간 뒤 1856년 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문화재연구원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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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고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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