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비금도

비금도에는 이곳 출신의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을 기억하기 위한 이세돌바둑박물관이 있다. 박물관 앞에는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1승을 거둔 제4국의 기보 일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광표2024.0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 등으로 일했고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중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고 향유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