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미숙

고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맨 왼쪽)이 25일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억) 미만 적용유예 연장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2024.0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