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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식당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탭. 종업원을 따로 부를 필요가 없다.

ⓒ최은경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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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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