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난꽃

꽃대가 올라 온 난 화분

1월 14일과 2월 6일에 촬영한 꽃대다. 마르지 않고 잘 자라서 고맙다.

ⓒ유영숙2024.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