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kilsh)

노동자라도 우연한 마주침 속에 관계를 만들어 가며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 노동은 상품과 이윤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권리를, 환대와 돌봄의 공동체를 만들어 왔고 또 새롭게 만들어 갈 것이란 믿음을 보여주는 영화 <나의 올드 오크>

ⓒ사랑은 낙엽을 타고/나의 올드 오크2024.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는 모든 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와 안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