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인 2022년 7월 16일에도 <조선일보>는 "또 시너통에 고공 농성, 시대착오 극렬 투쟁 언제까지 할 건가"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자칫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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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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