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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녹색정의당 충남도당은 10일 성일종 의원 사무실 인근에서 “성일종 의원은 ‘이토 히로부미’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일제 36년 통한의 세월과 독립투사의 삶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성 의원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신영근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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