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빛원전

후쿠시마 원전사거 13주기를 맞아 종교인들이 전남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40년 설계 수명 만료를 앞두고 수명연장 절차에 들어간 한빛 1, 2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다.

ⓒ광주환경운동연합2024.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