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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총선 출마자들은 14일 오후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막말' 논란에도 공천을 유지한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조정훈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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