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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심성 공약과 색깔정치를 규탄하며 시대정신이 반영된 정책 있는 총선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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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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