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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백성현 논산시장이 방문객들에게 딸기를 건네며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백 시장은 축제기간 내내 축제장을 돌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불편한 사항등을 즉각 개선해 나갔다. 검게 그을린 얼굴과 쉰 목소리는 축제성공 훈장으로 남았다.

ⓒ서준석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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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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