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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3월 23일 국민의힘 박진웅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던 서울 강북구 삼양입구사거리 부근 건물에 3월 30일에는 박용진 후보 현수막은 사라지고, 국민의힘 박진웅 후보,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권우성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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