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사 AFP가 조국혁신당의 선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점점 더 실망하고 있는 유권자들 사이에서 반윤 메시지(anti-Yoon message)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했다.

ⓒAFP 보도 갈무리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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