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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신씨는 8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좌파세력은 한쪽은 '지민비조', 한쪽은 '몰빵'을 외치며 유대적이고 협력적인 모습으로 서로 감정적인 손실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선거 전략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바로 고발하고 포기하라고 협박질한다. 이게 무얼 뜻하나. 국민의힘이 보수세력을 노비처럼 보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신튜브 신혜식 유튜브 갈무리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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