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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fuco21)

처음 열린 경매시장에서 첫 판매의 주인공인 이창호씨. 전자경매 방식엔 흡족해 했지만, 가지고 온 암소 1마리의 낮은 낙찰가를 걱정하고 있다.

ⓒ<무한정보> 황동환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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