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여당의 총선 패배시 윤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김 전 주필이었지만 정작 야권이 192석을 차지하고 여당이 참패하자 말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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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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