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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한 장면

영화에서 진주댁은 좀 더 일찍 함께하지 못한 옥분의 지난 날들을 가슴 아파했다. 대부분의 일반시만들이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뒤늦게 알고 가슴 아파하는 것처럼…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우리 이웃의 ‘연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명필름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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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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