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3개 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은 지구의날인 22일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과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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