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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에 오른 BYD는 이번 모터쇼에서 100만위안(1억5000만원)에 달하는 전기 슈퍼카 ‘U7’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성비'를내세웠던 기존의 판매 방식에서 해외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종철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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