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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참가자들이 제천간디학교의 연대 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학생들은 “현재의 안전한 일터가 미래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터”라며 "부당하게 해고당하지 않고 불안에 떨며 일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만들어 지길 바란다”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충북인뉴스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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