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 빨리 수건 던져"

지난 14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연달아 배출한 태권도 명장 김세혁 감독(삼성에스원)이 자신의 제자간 경기에서 기권을 지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 2008.02.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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