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밤기도'

지난 18일, '북아현동 강제철거 중단'을 위한 제11차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밤기도'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북아현 상가세입자 농성장은 이 날로 농성 160일째를 맞았으며, 젊은 기독교인들이 참여하는 혁명기도회의 수요 기도회도 16회째를 맞았다.

ⓒ전민성 | 2012.04.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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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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