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영상] 윤석열과 함께 등장한 '윤핵관' 장제원의 첫 마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 논란으로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물러났던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4일 윤석열 대선후보와 함께 섰다.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의 집중 유세에서 윤 후보가 장 의원을 공개적으로 불러내 연설을 요청하면서다. 공식선거운동에서 장 의원이 윤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 http://omn.kr/1xmkv

ⓒ김보성 | 2022.03.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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