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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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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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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란 문장이 떠오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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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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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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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이들과 함께 한 김상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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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교수의 산티아고 순례길 체험을 담은 책 <잊혀진 나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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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의 뜨거운 태양 아래 선 김상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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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는 하늘에 죄를 지으면 숨을 곳이 없다는 걸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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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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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파묘>에서 신세대 무당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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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에서 지관을 연기한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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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파묘>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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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장편소설 <무한복제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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