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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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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짝꿍,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람, 음식, 읽고 쓰며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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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늘나라로 가버린 친구의 반려견 로트와일러와 닥스훈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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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지만,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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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잡은 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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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휴게소에서 만난 고양이를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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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 비록 힘든 점도 있었지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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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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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육아휴직자 수를 검색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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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마음만은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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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아닌 축하하는 마음으로 결혼식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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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육아휴직 기간 동안 우리 가족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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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구할 대상이 있는 게 무척 든든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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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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