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다는 우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세상은 현재진행형이라는 믿음으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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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회기사 32업데이트 2016.01.10
행복을 찾아가는 꿈틀버스 노해경 외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