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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3화
어버이날, 어르신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까
24.05.05 16:2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2화
늙음이란 짊어질 무게를 알아가는 것
24.05.01 18:0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1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가 고작 2500원인 이유
24.04.09 16:01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40화
송금이 되었다는데 이 돈을 어떻게 받지
24.03.19 10:2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9화
손만 들면 오던 택시는 이제 없다, 그래서 이렇게 했다
24.02.25 17:4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8화
키오스크 순서 양보하는 노인의 말 못할 고충
24.02.01 06:1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7화
추운 겨울, 골짜기의 삶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24.01.13 10:3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6화
한 해의 끝에 호미곶에서 마주한 신성한 햇볕
23.12.28 14:41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5화
폭탄주 대신 '이런' 송년회, 생각보다 훌륭한데요?
23.12.25 19:13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4화
한 달 체육관 사용료가 만 원, 재미가 쏠쏠합니다
23.12.17 17:4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3화
떠난 사람 있지만... 수많은 사연 품고 열린 색소폰 연주회
23.11.19 15:27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2화
한국시리즈는 TV로 만족... 노년의 야구광은 서럽습니다
23.11.12 12:1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1화
변해가는 김장철 풍경... 그 시절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23.11.03 14:16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30화
가을걷이 시골 풍경, 달라진 것과 여전한 것들
23.10.23 10:39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9화
즐겁지만 어려운 시골에서 살아남기
23.10.08 20:4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8화
변해가는 세월 속 명절풍경을 따라가야
23.09.28 17:45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7화
골짜기 구석구석에서 만난 삶의 이야기들
23.09.23 14:24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6화
오늘도 굳이 화실로 가는 이유
23.09.14 10:43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5화
늙어가는 청춘의 운전은 어렵기만 하다
23.09.07 17:22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4화
연말 색소폰 연주회를 준비하며
23.08.28 10:5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3화
나는 이미, '핸드폰 중독자'였다
23.08.21 12:07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2화
자전거 위 단상, 나이드는 청춘이 믿을 것은 근육뿐
23.08.07 17:36
ㅣ
박희종
(ko4246)
연재
손우정의 人어뷰
ㅣ
7화
군인들의 부끄러운 반란... 끝까지 막은 한 사람
23.08.04 07:03
ㅣ
손우정
(roots96)
연재
손우정의 人어뷰
ㅣ
6화
새벽 2시 조종사 아들의 전화... 아버지는 무너졌다
23.08.01 07:09
ㅣ
손우정
(roots9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1화
여름날의 간식, 옥수수가 제철이다.
23.07.29 15:42
ㅣ
박희종
(ko4246)
연재
손우정의 人어뷰
ㅣ
5화
동생 몸 살피던 부검의가 한 말... 무너진 해병대의 자부심
23.07.27 12:08
ㅣ
손우정
(roots9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20화
초행길의 늙어가는 청춘은 오늘도 체육관에 갑니다
23.07.16 15:47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9화
언덕길마다 아픈 무릎, 그래도 자전거 고집하는 이유
23.07.03 12:0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8화
팔딱이는 올챙이, 노래하는 산까치... 전원생활의 맛
23.06.28 10:52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7화
은퇴 후 아내와 시작한 수채화, 나란히 상을 탔습니다
23.06.22 11:48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6화
손녀 위한 토마토가 주렁주렁, 이런 잔치 또 없죠
23.06.18 16:25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5화
일흔 번째 여름날은 느닷없이 찾아왔다
23.06.12 09:31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4화
시골 전원주택의 멋진 삶? 다 요령이 있습니다
23.06.01 10:02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3화
취미로 하는 색소폰, 어느덧 대회까지 나왔네요
23.05.24 18:00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2화
계산대 앞에서 초등학생보다 못한 할아버지가 됐다
23.05.18 16:09
ㅣ
박희종
(ko4246)
연재
난 늙을 줄 몰랐다
ㅣ
11화
살아 있으면 찾아가는 곳이 있다
23.05.08 16:47
ㅣ
박희종
(ko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