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의 발달로 정보공유가 몹시 활성화되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메이저 언론의 정보 왜곡이 가능한 슬픈 현실. 이런 상황을 바꾸려는 자들의 대열에 들어가고 싶은 바람을 실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