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특히 약자에 대한 폭력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약자 중의 약자인 '인간 외 동물'들이 처한 현실을 볼 때마다, 인간임이 죄스러워지는 1인입니다. 죄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관련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