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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동학기자님 샛강생태공원에 관심 가져주어 고맙습니다. 언제 안내센터에서 한번 뵙고 싶네요. 공원관리에 대해 말씀 나누게요. 사실 샛길을 어찌 할지 고민이 많답니다. 특히 요즘은 새들과 물고기들의 산란과 양육기라서 더 그래요.
  2. 예 샛길을 들기 전에 고민해 주세요. 폐쇄한 길은 피해 주시구요. 샛강은 생태공원이랍니다.
  3. 조금만 생각을 좀 해 봐요, 그런 주장이 말이 되나. 링크 첨부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1929&CMPT_CD=SEARCH
  4.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에 오자가 있어요. `어찌 아름다운 일일 수 있나?`로 수정해야 해요.
  5. 애기 아빠가 될 예정이라, 미래세대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나 보네. 좋은 일^^ 그리고 GnhoMK님의 지적이 일면 타당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수치나 개념들이 등장하는 게 글을 읽는데 꼭 많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의 취지와는 좀 다른 지적이 아닐까 싶어요
  6. 국정원 직원인 듯. 수준이 너무 낮아...
  7. 기사 중 오타. WTO 가 아니라 WHO. 세계보건기구^^
  8. 어째 먹는 사진이 반이나 되남요?? 여튼 건강 조심하시길...
  9. 토목계에서 존경을 받는지는 제가 모르고, 또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의 주장이나 행보가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정도는 아니고, 무엇보다 4대강 사업 검증자의 위치에 설수 있는 위치는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라면 토목계는 4대강 사업을 추진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나서지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노통때 4대강 사업의 예산이 확보돼 있었다구요? 전혀 사실이 아니죠. 2006년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은 전혀 그런 방향에서 작성되지 않았어요. 4대강 사업은 상위 계획을 전복시킨 쿠데타 사업이었던 셈입니다. 4대강 사업을 옹호하거나 토목계가 평가에까지 나서는 것은 역풍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스스로 정화되지 못하면 어떤 형태로든 더 큰 댓가를 치룰수 밖에 없습니다.
  10. 위 발언은 4대강 사업 타당한데, 조금 서두른 게 아쉽다 정도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박준형도지사가 원했다고 그게 정당해 지나요? 훨씬 많은 국민들이 비판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