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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타자가 홈런을 칠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부담없이 뛸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전문 대주자 요원이었음에도 작년 1군에서 도루 시도 자체가 5회에 불과했기에.. 그리고 제 이름은 양`현`석이 아닙니다ㅋ
- 사실 어제는 좀 심하긴 했죠..점수 차이도 많이 벌어졌는데...
- 그 때 롯데가 1차에서 정근우, 2차에서 오승환을 지명했으면..
역사는 크게 변했을지 모르지만..
사실 그 때는 모든 팀이 다 마찬가지였죠..
한화는 오승환 거르고 양훈
두산은 오승환 거르고 서동환
LG는 오승환 거르고 정의윤ㅋㅋ
- 비즈니스 뉴스 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닷컴`은 `NBA가 1946년 출범한 이래 사상 최고의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던 시대도 추월했다. 조던이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1995-96시즌이 종전 최고 시청률 기록이었으나 15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 27년 동안 NBA 경기를 중계해 온 TNT는 2010-11시즌이 시청자와 시청률에서 각각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2011년 4월 기사입니다..
국내에서만 인기가 떨어진거지.. 세계적으로는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ㅋㅋ
- 지적 감사합니다..
외도가 이렇게 부정적인 뜻일 강할 줄은 미처 몰랐네요..
수정 요청했습니다..
- 그땐 당연히 `골칫거리` 카리대의 대반전 이라고 쓰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