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2015년 5월 인사동에서 산을 주재로 개인전을 열고 17번째 책 <山情無限> 발간. 2016,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현재 자카르타 남쪽 보고르 산마을에 작은 서원을 일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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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성과 깊이가 듬뿍 담긴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아 부산에서도 저런 광경이 있었습니까? 전 이 나라만 있는 좀 후진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버스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는 트럭 앞 부분은 완성이 된 채로 달리는 것을 여러번 봤었습니다^&^ 크기가 다른 것들도요~
  4.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바쁩니다. 그래서 더 문화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있는 전통문화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꾸만 희미해지지요. 때에 맞는 이벤트를 해보는 것은 삶에 괜찮은 여백을 들이는 일이고 또 즐기는 일일 것입니다.
  5. ㅎㅎ 한국인이니~
  6. ㅎㅎ 내게 하는 말인가요? 오케이 바라지 마!
  7.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가슴찡한 이야기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도 많기를 바랍니다.
  8. 가난한 서생이 뭔 돈이 있어서~ 감춰둔 것이라곤 오래된 한지 몇 장인데요. 성 줬던 것 취소할 수는 없으니 입던 옷 잘 빨아서 입고 가면 됩니다. 옷걸이가 좋아서 그도 괜찮을 것입니다.
  9.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0. ㅎㅎ 제가 알기로 플라멩코는 전문 학교가 따로 있기 때문에 엘 빨라시오로 가거나 에밀리오를 만나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같이 가고 싶지만 말 못할 사정이 하나 있습니다. 가실 때 사모님은 함께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디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