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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돈 다 어디서 났을까......
  2. 한 줄도 그냥 넘길 수 없었습니다. 펜으로 한자 한자 꾹꾹 눌러쓴듯한 진심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통스러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쓰신 글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기자님 덕분에 저 역시 힘들었던 예전 생각이 많이 나서 울컥합니다... 여러 선택 끝에 서 있는 지금의 저도 늘 고민합니다. 계속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길이 있는가? 닫힌 문은 없고 언제나 하나를 선택하고 그 길을 묵묵히 가는 것, 그리고 또 다른 문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제가 선택한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두 현들 뿐 아니라 늘 고민하고 선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기사는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 여성비하? 국민비하 그만 거두고 대통령직 당장 물러나라. 모든 게 조작이고 엮인 사건이면 당당히 청문회, 재판 나와라!
  4. 어떻게든 판을 흔드는 중... 둘 다. 판을 흔든다기 보단 이젠 마지막 발악같아 보인다. 마지막은 그래도 정의롭길 바랬는데. 감히 들먹이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자들이여. 잘 가라.
  5. 지금 와서 민주주의를 운운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6. 성심당은 저의 주말 양식이 되어주는 곳인데 깊은 뜻이 있는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대전이 본적인데 대전강연은 없나보네요^^; 책으로 만나봐야겠습니다~
  7. 그러게요. 참 불편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편리함에 젖어 위험성을 잊고있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