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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이 두려워 댓글을 비밀로 해 놓았습니까? 당신은 투명한 이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기주의 수구 꼴통일뿐입니다.
  2. 와! 보이지 않는데도 시각에술의 감상이 가능하군요!! 어떻게 세계를 마주하는냐에 따라서 그것이 가능하기도 하군요!!! 정말 예술가 이상이십니다!!!
  3. 가을하면 떠 오르는 노래 저의 기억에는 김상희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50년은 족히 들었을 것 같아요.
  4. 자유를 찾아감을 축하드립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명에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원장님이 표현했듯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부지기수... 그러니 아이들에게 한 가지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한 가지만 잘해서 밥만 잘 먹는다고 행복할까요? 마음이 편치 않은데 밥만 잘 먹으면 뭘합니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부지기수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일이 있습니다. 미래의 세상에는 여러 가지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해라. 그래야 행복하다.]
  5. 일면 옳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독일에서는 중학교 때 학생의 진로를 결정 지어 준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권고를 철떡 같이 믿고 인문계나 특성화고를 진학한다고 합니다. 이미 40년 전 독일에는 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을 특설화고에 진학하는 것이 옳다고 판정하면 학부모들이 그냥 있을까요? 성적이 꼴지여도 목표는 대학 진학합니다. 일반고를 진학하든 특성화를 진학하든 학부모나 학생이 결정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지켜보지 않은데서 가창 시험을 보게되면 수 많은 항의 민원이 있을 것입니다. 미술 실기 평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학생이 보는 앞에서 평가를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공정과 평등한 평가인 것이지요. 학생들도 비교하는 눈은 있어서 평가에 비교적 순응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부모님이나 학생들은 선생님을 믿지 못합니다.
  6.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고집과 그리 좋지 못한 성격이 심각한 위험 요소로 느껴졌다.] 집착이 강한 자는 남편이 될 수 없습니다.ㅠㅠ
  7. 어불성설 경찰청이 있는데 경찰국은 왜 만들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여성부서를 만들어? 다발성 김건희 범법은 용서되고 정적들의 조족지혈도 잡아 넣는 윤석열 정부 이게 공정이야? 이게 자유야? 말 장난하나?
  8. 암이 말기에 이르면 환자가 스스로도 죽여 달라고 할만큼 고통스럽다. 몇 일을 더 버틴다고 생명존엄을 실천한 것일까요? 구차하고 초라하며 고통스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말기암 환자들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거부하다가 죽습니다. 올바른 생명 존엄이란 인간답게 살고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인간답게 죽을 권리'를 주장합니다. 말기암 판정을 받으면 치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실천 가능한 버킷들이 실현 되었다면 고통스러워 더 구차해지기 전에 인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64세인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9.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많이 다녀오시고서 반대? 이제 처움 가보려는 사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