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글자 자기소개> 통역: IMF때 한국기업 사냥하는 외국회사 통역사로 BUY코리아에 가담. 회개의 뜻으로 그 후론 한국 회사만 다님. 언어: 3개 구사. 한국어, 영어, 그리고 부산어! 펜대: 통역사로 누군가의 말을 옮기느라 정신없었던 인생 전반전과 달리, 인생 후반전엔 내 얘기를 하고 싶어 펜대 굴리며 작업중. 미술: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보고 예술도, 인생도 미완성으로 완성됨을 깨달으며 미술감상에 맛들임. 미술도 보고 영어도 배우는 ‘미술관에서 건져올린 영어’ 강의를 진행했고, 그에 관한 책 집필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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