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 지 10년, 아이를 키운 지는 3년이 되었고요,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와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에 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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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때 외신을 통해 소식을 접했었는데, 친구분의 남편이셨군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멕시코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 아이들의 면면을 세세히 관찰해주시고 감동해주시는 선생님과, 고운 성정으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서울에서 감탄과 박수를 보냅니다! 글이 보여주는 장면들이 기분이 좋고 따뜻해서 읽고 또 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