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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로나19로 배달 플라스틱 사용, 마스크 폐기 문제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하죠. 이런 문제 의식을 담은 전시가 참 좋네요. 특히 이창진 작가의 작품이 크게 와닿았어요. 색소가 담긴 플라스틱 부분은 정말 빙하가 녹아서 물에 잠긴 모습처럼 보이네요. 이런 전시들이 많아져서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자연스레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