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사랑과 연결을 희망합니다. 그 길 속에서 동행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전망하고, 신뢰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사랑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람'을 이곳에 가벼이 담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