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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영결식을 마친 최규하 전 대통령의 운구 행렬이 오후 1시 55분,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안장지인 대전현충원에 도착하였다.

▲ 오후 1시 55분 최규하 전 대통령의 영정을 실은 차가 들어서고 있다.
ⓒ 임윤수

▲ 검은색 운구차량과 흰색 운구차량이 뒤를 따랐다.
ⓒ 임윤수

▲ 운구행렬이 현충원 정문을 들어서고 있다.
ⓒ 임윤수

▲ 운구차량 뒤로 행사관계자들 차량도 뒤따랐다.
ⓒ 임윤수

▲ 12시 30분 경, 식장에서는 예행연습을 하고 있었다.
ⓒ 임윤수

▲ 육.해.공 3군악대가 동원되었다.
ⓒ 임윤수

▲ 최규하 전 대통령이 안장될 묘지에도 식 준비가 완료되었다.
ⓒ 임윤수

▲ 최규하 전 대통령 내외분이 안장될 광중.
ⓒ 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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