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2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고랭지에서 첫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백사현(59)씨 부부가 햇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관련사진보기




태그:#함양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