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가는 길목마다 가을이 깊다. 특히 경남 함양 마천면 은행나무길에는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늘어선 은행나무에다 빨갛게 익은 감까지 한 폭의 한국화 풍경이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지리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