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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정혁 시민기자의 <7살 아이 등에 올라탔다... 아이 다리가 '뚝' 부러졌다>입니다.

"저놈 자식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버리든가 해야지"라는 말이 있죠? 그렇지만 설마 어떤 부모가 자식 다리를 부러뜨리겠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무자비한(?) 아버지가 죄 없는 어린 자식의 다리를 분질러버린 충격적인 사건. 그리고 6주 동안 그가 보낸 '회개'의 시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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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 #사는이야기다시읽기, #팟캐스트, #이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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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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