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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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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올빼미(천연기념물 제324-1호) 가족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야행성 맹금류인 올빼미는  몸길이 약 38cm이다. 머리는 둥글고 귀 모양 깃털이 없다. 온몸이 누런 갈색 바탕에 세로줄무늬가 있다. 몸의 아랫면은 색이 연하고 눈은 검다.

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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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함양 지리산 자락 한 느티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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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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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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