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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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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경기도 포천의 한 작업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이전을 앞두고 조형물 포장작업이 진행됐다.
이 조형물들은 지난해 11월 4일 '박근혜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농성을 돌입한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것으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사태로 시작된 '탄핵정국'을 거치며 광화문 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었다.
한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캠핑농성을 벌였던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이 확정된 뒤, 농성시작을 시작한 지 142일만인 지난 20일 해산을 공식 선언했다. 현재 농성에 사용된 텐트와 조형물들의 철거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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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커플이 광화문광장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며 노숙농성을 벌이던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이 만들어 세워둔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대통령'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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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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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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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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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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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형물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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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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