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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 입는 송아지.
 방한복 입는 송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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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미동 한우농장에서 문기철씨 부부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이날 함양은 영하 5도의 기온을 보였다.

방한복 입는 송아지.
 방한복 입는 송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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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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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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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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