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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철수하라"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오후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CFAC)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폭축터뜨리기를 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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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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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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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 이행하라."
"혈세강탈 미군주둔비 폐지하라."
"해체하라 한미워킹그룹."

노동자들이 25일 창원진해 시가지를 돌며 외쳤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노동자통일선봉대를 꾸려 이날 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연 것이다.

통일선봉대는 진해 경화시장, 중앙시장을 돌며 선전전을 벌이고, 북원로터리에서 집회를 열고,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CFAC)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물풍선 던지기'와 '폭축 터뜨리기'를 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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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창원진해에서 “미군 진해세균부대 추방, 한미워킹그룹 해체 경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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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노동자통일선봉대는 7월 25일 오후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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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노동자통일선봉대, #민주노총 경남본부,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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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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