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 본사.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중공업 본사.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곡동 소재 두산중공업 작업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무직 ㄱ(47)차장이 20일 오전 8시 40분경 풍력발전기 장비를 점검하다 바닥으로 추락했다.

두산중공업은 사고 직후 자체 운영 구급차를 이용해 ㄱ차장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이날 오전 9시 42분경 사망했다.

창원고용노동지청은 사고 경위 조사에 들어갔다.

태그:#두산중공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