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의 시발점이 된 자연과학관(옛 상학관) 건물. 당시의 상황을 지켜본 부산대 내 몇 안 되는 건물로, 철거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 건물을 존치시키려는 게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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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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